작품소개 현행 공연 작품

쪽빛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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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닉네임 작성일16-09-08 17:34 조회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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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연출 | 류기형

출연인원  | 13

소요시간  | 80

마당별 이야기

|탄생마당 |,   |고려장 이야기|,   |떠나는 박씨내외| 논밭을 팔고 서울 아들네로 떠나기당산신에 제를 올린다. |약장사| 서울의 변두리 천막극장. 노인들을 상대로 장수탕 예술단의 묘기와 가무가 펼쳐진다.  |서울생활 | 어머니의 치매증세로 가족간의 갈등이 고조된다. 점점 증상이 심해지는 최씨 할멈은 고향으로 가자며 박영감을 조른다. |너도 늙는다| 효율과 능력을 강조하며 능력없는 노인들을 무시하는 젊은이들. 너도 내일은 늙을 것이라는 당산신들의 일갈과 함께 노인탈이 젊은이에게 씌워진다. |돌아온 박영감 내외| 최씨 할멈을 업고 고향의 당산나무로 돌아온 박영감노부부는 함께 걸어온 지난날을 떠올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저승길을 떠난다. |천도굿| 만가와 신칼대신무의 길닦음에 따라 영감 할미가 시왕포를 가르며 나간다. 노부부의 극락왕생을 축원하는 장엄한 북춤-풍물굿이 펼쳐진다.

문화관광부 선정 2000년도 전통연희개발작품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사상 최대관객동원 기록

   2000~2004 문화관광부 찾아가는 문화활동 선정

   2001 과천세계마당극제 초청, 전국연극제개막 공연 (제주)

   2002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초청

2004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우수작품선정

    2004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폐막공연

         ​전국문예회관연합 우수작품선정 - 지방문예회관 순회

    2005 국립극장 특별기획 일곱빛깔마당극 축제공연

    2011 농어촌문화재단 전국 순회공연

관극평

저렇게까지 살고 싶을까노인들을 비웃고 멸시하던 젊은이들에게 영감 할멈의 탈을 씌우는 장면은 이 작품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전통연희개발공모 당선작답게 우리 고유의 가락으로 젊은이가 노인이 되는 자연의 섭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 배선애 광운대 교수

당산 신령님, 짱이예요! 쪽빛황혼을 보면서 세상이 변해도 어른을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했어.

천도제를 할 때는 눈물이 나와서 혼났습니다.

- 고암 초등학교 변채란

오감이 즐거운 공연 <쪽빛황혼> 그동안 여러번 이 공연을 봤지만 똑같은 걸 본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해학적인 부분에는 웃음이 저절로 피어났지만, 가슴뭉클한 대목에서는 어쩔 수 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서울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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