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우금치소식

새소식 | 웹진]월간 우금치 8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닉네임 작성일19-08-08 16:51 조회80회 댓글0건

본문





 

마당극패 우금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좋아요' 또는 '팔로잉'을 하시면 우금치의 생생한 소식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덕만이 결혼원정기
  7월 8일(월) 14:00 경남 함안군 함안체육관 
 아주 오래간만에 덕만이 결혼원정기가 출행했습니다.  함안군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500여명의 여성 관객들이 자리하여 흥겨운 마당을 펼쳤습니다.  오래간만에 하는 공연이라 연습도 많이했고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어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문화를 이해하듯 남성과 여성이 서로 이해하며 다가갈 때 양성평등도 실현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청아청아 내딸청아(신나는 예술여행)
  7월 10일(수) 11:00 대전 석교동 범골어린이공원
 석교동 마을공유공간 개관식 행사에 이어 풍물패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따라 동네사람들 100여분이 인근 어린이 공원에 마련된 공연장에 모였습니다.  이 날 우금치의 신나는 예술여행은 서산박첨지놀이로 판을 열었습니다. 


 "근디말여~" 서산의 맛깔나는 충청도 사투리로 웃음을 자아내는 우리 전통의 인형극을 보며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우금치 공연이 끝날때 쯤 비가 내려서 아쉽긴 했지만.. 단원들은 공연 후 칼국수와 파전을 먹으며 우렁찬 장마를 즐겁게 맞이했답니다.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7월 13일(토) 16:30 충남 아산시 송악면 송악마을공간 해유
  장마기간.  일기예보와 하늘을 번갈아 쳐다보며 한숨 쉬는것도 여러번.. 이제는 거의 기상캐스터 수준으로 판을 깔지 말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상의 우려속에 도착한 송악마을에선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인 마을장터가 열렸습니다.   먹거리와 볼꺼리가 풍성한 시끌벅적 장터에는 역시 장돌뱅이 공연이 제격이죠.   


비온 뒤 햇볕이 쨍하고 내리쫴던 날.  뜨거운 판 위, 배우들의 땀으로 옷이 진하게 젖어들어갔습니다.  (^ ^ ;)​





※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7월 17일(수) 10:00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목천고등학교 강당
   방학을 앞둔 목천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해 300여명의 관객이 둘러싼 가운데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당극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신기한듯 초롱초롱 눈빛이 빛났고 충주마수리농요보존회의 농요가 이어지며 생소한 옛 농촌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펼쳐지는 난장에선 너나 할것 없이 학생과 지역민들이 서로의 어깨에 손을올리고 춤을 추며 흥겹게 놀았습니다.  이런 풍경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아! 덧붙여 목천고 학생들중에서  우금치의 3.1 독립기념관 공연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있어서 더욱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새롭게 만나니 더욱 끈끈해지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7월 24일(수) 15:00 보령시 남포면 미친서각마을 

미친 서각마을.  처음에도 저희도  잘못들었나 했습니다. 뜻을 알고보니 아름다울 미(美)에 친할 친(親).  아름다움과 친한 서각(書刻)을 하는마을이란 뜻이었습니다.  기억에 아주 잘 새겨지는 이름이죠.  마을분들이 직접 만든 서각 작품들이 전시되고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함께하는 마을축제자리에 우금치가 함께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풍체가 좋은 신랑을 손가마태우고 나오며 낑낑대는 모습에  웃음이 터지고 장성한 딸의 편지글에 눈물을 참느라 안간힘을 쓰시는 아버님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김성녀씨를 닮은 신부님.  남은 여생 신랑님께 사랑 많이 받으셔서 오래오래 건강과 만복, 미모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7월 27일(토) 16:00 보령시 성주면 심원마을
  비소식에 공연판을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신랑신부는 혼례시간이 다가오는데 나타날 줄 모르고.. 단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몸은 젖어갔습니다.  날씨탓을 하며 행사지역 담당자 김황식 단원의 순결을 의심했지만 다행히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서야 비가 내렸습니다. (김황식 단원은 의혹은 있지만 순수한걸로 결론.)  이렇게.. 비오는날 야외공연은 땡볕보다 더 힘들죠.  


부모님 은혼식이라고 자식들이 손수 음식을 차려 하객들을 대접하고 혼례중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에는 잔치요, 한 가정에는 경사입니다.  이렇게 마을의 화합을 목표로 우금치의 신나는예술여행은 달리고 또 달립니다. 

 
참, 이세창 배우 아시나요?  알면 4-60대 ^^  
오랜만에 실제로 보니 참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




※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8월 2일(금) 18:00 서산시 대산읍 벌천포해수욕장 
   우금치 휴가기간중 잡혀있던 공연.   벌천포 마을축제에서 충남민미협 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150여명의 관광객들과 마을분들이 어우러져 우금치 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멀리 희뿌연 산업단지가 보이긴 했지만 몽돌로 이루어진 깨끗한 바다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로 놀러가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놀다가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다음기회에...^^ 
 




※  별을 먹는 장돌뱅이(신나는 예술여행)​  
  8월 7일(수) 19:30 충남 예산군 예산읍 석양리 마을회관
  결혼식을 못하고 60 여년을 함께 하셨던 노부부가 한을 풀었습니다.  자식 손자들이 뜨거운 포옹으로 부모님을 안아주고 마을사람들은 쌀과 콩, 팥을 던지며 신랑신부의 행진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자연스레 우금치의 마당극공연은 축하공연이 되었고 온 마을이 덩실덩실 춤을추며 한여름밤을 밝혔답니다 . 

 






   공연일정 보러가기



 

  

 

 

 

 

♥  한일관계가 첨예하게 대립선을 긋는 지금. 우금치 단원들이 함께 영화 주전장(主戰場)  관람을 했습니다.  한일문제에 대해 일본극우_미국의 친일세력, 한국 등의 시각을 교차편집으로 보여주며 이면에서 벌어지는 전쟁터같은 대립각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단원들의 표정이 좋지 않은건 영화가 좋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이 시대 꼭 봐야 할 영화.  추천합니다.


 

뭘 이런걸 다..


박지헌단원 아버님께서 무더위공연장에서 시원한 맥주와 안주를 사주셨습니다.  무더위 안녕~

심원마을 김태일 이장님께서 토굴젓 세트 15개를 보내주셨습니다.  으뜸이라 보령토굴젓갈

온유네 닭매운탕에서 초복에서 말복까지 삼복을 모두 챙겨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이자리를 빌어서 꼭 홍보해드리고 싶네요. 

 

대전 대표맛집 온유네 닭매운탕 둘러보기
 ​

 

  
 

 

 온라인 우금치 후원회원 가입신청서

 

 

ㆍ 본 메일은 사단법인 마당극패 우금치 후원회원과 홈페이지 회원에게 발송되는 뉴스레터입니다.
ㆍ 본 메일의 수신을 더 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slsptpeo@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34912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2번길 15 별별마당 우금치
TEL. 042-934-9394 | FAX. 043-934-9396
 

Copyright ⓒ (사)마당극패 우금치. All Rights Reserved.
http://www.wukumchi.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총 94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우금치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소식 웹진]월간 우금치 8월호 운영닉네임 08-08 81
93 새소식 월간 우금치 9월호(작성중) 인기글 운영닉네임 07-03 283
92 새소식 월간 우금치 6월호 인기글 운영닉네임 06-10 342
91 새소식 월간 우금치 5월호 인기글 운영닉네임 05-08 349
90 언론보도 '동춘당 문화제' 성료 인기글 운영닉네임 04-22 331
89 새소식 월간 우금치 4월호 인기글 운영닉네임 04-12 653
88 공연소식 쪽빛황혼_4.12~1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기글 운영닉네임 03-14 1880
87 새소식 웹진]월간 우금치 3월호 인기글 운영닉네임 03-06 574
86 새소식 2019/ 3월 소식지입니다. 인기글 운영닉네임 03-06 497
85 언론보도 예술경영웹진]스물아홉살 극단의 현재진행형 고민 인기글 운영닉네임 01-11 897
84 새소식 2019 1월 소식지입니다 인기글 운영닉네임 01-02 752
83 새소식 웹진]월간 우금치 12월호(작성중) 인기글 운영닉네임 12-19 817
82 새소식 12월 소식지입니다. 인기글 운영닉네임 12-19 652
81 새소식 웹진]월간우금치 11월호 인기글 운영닉네임 11-13 1105
80 새소식 11월 소식지 입니다 인기글 운영닉네임 11-08 978
79 새소식 웹진]월간 우금치 10월호(작성중) 인기글 운영닉네임 10-13 1137